
방문시간은 10시쯤? 전화하고 방문 했네요
시연실장님 이쁘고 성실하고 최고입니다 가격도 눈탱이 절대없고 오히려쌈
소윤이 얼굴도 귀염상에.. 몸매는 완전 섹시 그자체..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골반도 넓고 저를 자극 시키더군요..ㅎ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몸매는섹하지만 의외로 착한 ^^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한타임 연장해서 2타임째는 더 많이 친해져서 더 찐하게 노는것도 가능햇구
남자의 마음을 아주 잘달래주는 친구더군요.. 오랜만에 가서 보석은 발견한 기분이네요 ㅋㅋ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