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간만에 기분좋게 달렸어요
제가 크지않은편인데
요즘 왜이렇게 길쭉한 여자들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ㅠ
약간 대리만족 그런 느낌인건지..
이번엔 시원이 언니 만나고 왔어요
프리티야 뭐 이동네에서는 워낙에 유명하고
이길곳이 없으니까 저도 늘 여기만 이용해요
매니저들 머릿수도 많고, 사이즈들도 뭐 아실분들은 아시죠?
시원언니는 나이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슬림해요
162인데 체감상으로는 더 커보여요
키는 적당한데 슬림한? 딱 벗었을때 너무 이쁜?
딱 봐도 관리 열심히 하네..
그런 느낌이에요 와꾸도 제스탈이구요
나이도 제 또래 정도 돼보이고 말도 잘통하고 하니
애인이랑 하는 느낌이였어요 ㅎㅎ
완벽한 몸매에 반응도 너무 좋아서 하는맛이 있더라구요
격렬하게 즐기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네요 ㅋ
너무 만족스럽게 즐길수있는 최대치로 즐기다 왔어요~
100점 만점중에 20000점 드릴게요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