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지아가씨를 봤습니다.
귀염 애교 영계족에 와꾸까지 보는 분들은 거의 민지매니저 지명하고 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 시간에 늘 예약이 차있더라구여
타이밍이 어찌도 그렇게 안맞던지 며칠을 기다리다가 겨우 예약게 성공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연락받고 올라가서 첫 접견을 하는데...
흠..역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슬림하고 키는 165? 정도 되는 완전 깜찍이 귀욤 스타일 이네용^^
얼굴에서 빛이 나는게 역시 영계라 다르긴 다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달의 느낌이 확 오는군요.
와꾸는 생글생글 웃는게 애교가 뚝뚝 떨어지는데 그냥 제 입이 귀에 걸립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왠만한 왁꾸 진상들도 다 좋아할듯합니다.
여대생 느낌이 팍팍 나는게 그냥 델꾸 나가고 싶더군요 ㅎㅎㅎ
작정하고 보는 거라서 노질 옵션추가하고 E코스로 결재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히 애무를 받았네요
샤워하면서도 BJ를 해주는데 허헉.
립카페도 아닌데 스킬이 좋습니다.
후다닥 침대로 와서 역립하고 CD없이 바로 꽂아 보는데 노콘이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아
몇번 연애도 하기전에 끝날거 같아 빠르게 여성상위로 전환.
크진 않지만 한손에 꽉차는 가슴을 움켜쥔채로 상체를 들어 정상위로 피스톤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억.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그에 따른 민지씨의 신음소리 작렬!
시간을 채우지도 못하고 그 두 콤보에 뻗어버렸습니다..
사후(?) 민지와 같이 남은 시간동안 애인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서비스를 충실히 받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만간 한번더 방문해야겠네요 ㅎㅎ
노질 옵션은 필수인듯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