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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면 덮치는 로즈
유희조아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라운안마

 

④ 지역 : 강남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로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랫만에 탕이 땡겨 출근부들을 보다가 크라운 안마로 고고..

도착해서 실장님과 미팅하니 로즈를 추천해 주십니다.

샤워 후 잠시 담탐을 가진 뒤 안내를 받아 로즈가 있는 방으로 입실 이쁘장한 로즈가 반겨줍니다.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운을 벗으니 로즈가 정리를 해 줍니다.

그러고선 샤워실 의자에 앉히더니 바디를 타 주는데 로즈의 몸과 부비부비를 하고 있자니 저절로 똘똘이는 커져만 갑니다.

의자에서 받는 물다이는 베드에서 받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부비부비를 하면서 꼭지와 똘똘이를 조물조물 거리니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하면서 쳐다보는데 로즈의 입속에서 폭발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바디서비스가 끝난뒤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시금 로즈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로즈의 애무를 받다가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 로즈를 눕히고 양쪽 가슴의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니 로즈도 서서히 달아 오릅니다.

배꼽을 지나 내려와 로즈의 봉지에 입을 대니 벌써 촉촉히 젖어 있습니다.

촉촉한 로즈의 봉지와 클리를 빨아주니 로즈의 몸이 들썩 거립니다.

봉지속에선 끊임없이 맑은 물이 흘려내리니 더욱 흥분이 되어 갑니다.

로즈가 서로 빨자고해서 69로 자세를 바꾸고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 로즈가 똘똘이에 콘을 장착 시킵니다.

콘을 장착 시킨뒤에 올라타 사정없이 방아를 찍다가 합체 상태에서 봉지를 비벼가면서 여상을 탑니다.

로즈도 흥분했는데 더욱 몸놀림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로즈의 움직임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체위도 못 바꿔보고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로즈도 달아 올랐는지 그냥 있으라고 하면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봉지를 부비부비 하더니만 결국에 로즈도 싸고서 움직임이 멈췄습니다.

땀으로 범벅된 채 서로 껴안고 여운을 느낀 뒤에 샤워를 하고 남는 시간 로즈의 가슴을 조물 거리면서 있다가 퇴실 했네요.

다음에 또 로즈를 만나게 된다면 무한은 힘들더라도 두 번 까지는 충분이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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