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2:1 쓰리썸의 끝을 맛보고 왔습니다.레알 대박 ^^
오랜만에 쓰리썸이 땡겨서 겐조에 방문했습니다
가기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완료 하고 도착후에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가운 걸치고 잠시 대기 하다가 이동합니다
두명이서 절 방겨 줍니다.눈으로만 인사을 하고 포응도 한번하고 나서
바로 한언니는 저랑 달콤한 키스를 하고 다른언니는 제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두 언니들 옷을 훌러덩 벗어 버리고 저에게 달려 듭니다
저를 가운데 세워 두고 앞,뒤로 애무가 들어 오는데 임금도 안 부러웠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빠르게 양손으로 이용해서 두 언니 가슴도 만지고
제 똘이에게 선물이 창착되고 한 언니랑 후배위로 하는데
다른언니는 등쪽 애무와 똥까시를 하고 저는 허리를 흔들면서 하고 있으니
그러다가 다른 언니랑도 하고 싶어서 안자서 위로 올려놓고 하는데
한 언니가 거침없이 푹풍키스를 하면서 위에서는 다른언니가 사정없이 찍어주고
따뜻함과 꽉찬 느낌에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나오서 커피도 한잔 하고 담배도 하나 피우면서 애기 하는데
아 두언니들 진짜 너무 합니다.가만히 나두지 않고 제 온몸을 탐색하고 있으니
담배고 나발이고 그냥 바로 한 언니를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른언니는 자기는 왜 안해주냐고 하면서 한 언니를 위로 올리고
다른 언니는 제 입에 음란한 곳을 가져 오고 위에서 현란한 허리 놀림
눈앞에서는 언니 봉지가 왔다 갔다 하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2번째도 막힘 없이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후에는 선물 제거 해주고 나서 두 언니가 번갈아 가면서 청룡까지 해주니
짜릿 짜릿하고 황홀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쓰리썸은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하는 그런 기분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