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어리고 이쁜 미니와 무한 낮걸이도 참 괜찮네요.!!!
대낮에 무한퍼레이드 좋아~~ 도전언~~~~~
나의 무한걸은 미니씨~~
얼굴만 보고 초즐달 예감이 되군 20대 정도 되는 얼굴에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바디라인 크~ 좋군!! 극슬림 몸매에 A컵!!
열리고 입장하니깐 음악 흘러나오고 나를 끌고가 키스하면
가운을 자연스럽게 가운을 벗기고 나의 꼭지를 사정 없이 빨고 바닥에 수건이 깔려잇는데
거기에 무릎꿇어서 나를 바라보며 순종적인 자세로 비제이를 하는데 도저히 꼴려서 안되겠다!!!
미니 치마를 과감하게 걷어 올린다음에 퍽퍽 하는데 미미랑 눈이 마주치고 흥분이되더니
쿠퍼액 조금나오다가 바로 싸버렸다.괜찮아! 무한이잖아?
다시 키스를하며 가슴을 만지는데 이거 완전 말랑말랑 하고 촉감 매우좋군
그러면서 물다이로 가서 나를 사랑해준다. 혀가... 아주 살아있다~~
물다이 바디를 더이상 받다간 안되겠다 싶어
침대로와서 바로 합체를 해가지고~ 그냥 폭풍 섹스를 했네
신음소리 죽여주고 쪼임까지 죽여주니 온몸에 힘이 풀려버리면서 그대로 전사해버렸다.
한참 누워있다가 벨이 울려 씻으려고 하자 키스를 쪽쪽하다가 미나 배웅을 받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