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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고비를 넘겼지만 결국엔...
유희조아

도착 후 발렛하시는 분에게 차를 맡기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 줍니다.

잠깐 티비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바로 안내들 해 줍니다.

복도로 들어서니 하트라는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복도에서 하는 서비스는 패스 하고 바로 방으로 가서 둘이 담탐을 가지면서 소소한 이야기 좀 하고선 하트도 탈의를 하고 물다이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는동안 침대에 누워 있다가 하트가 오라는 말에 물다이에 엎드리니 아쿠아를 뿌리고선 위로 올라와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등에 느껴지는 하트의 꼭지 감촉을 느끼면서 있다가 고양이 자세를 취해 달라는 말에 자세를 잡으니 엉덩이쪽 애무를 시작으로 훅 들어오는 ㄸㄲㅅ.. 그리고 HJ!!!

ㄸㄲ를 핥아주고 손은 리드미컬하게 HJ을 하는데 절로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그렇게 ㄸㄲㅅ를 받고서 똑바로 누우라는 말에 돌아서 누우니 역시 사정없이 뿌려지는 아쿠아~~

그리고 올라와 몸을 부비부비 하면서 바디를 타다가 꼭지를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를 받으면서 하트의 엉덩이를 주물러 보니 탱탱함이 제대로 힙업이 되어있습니다.

엉덩이와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하트의 애무를 받고 있는데 하트가 자리를 옮겨 가랑이 사이에 앉더니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첫번째 고비] 

하늘로 솟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하면서 손은 쉬지않고 온몸을 애무하는데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입속에 싸질러 버릴뻔 했습니다.

그렇게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를 옮긴뒤에 먼저 하트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맛나보이는 꼭지를 쪽쪽 빨면서 애무를 한 뒤에 가랑이를 벌리고 역립을 해 봅니다.

클리를 혀로 살짝씩 건드리니 누워있는 하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조금 더 애무를 해주다 자세를 바꿔 침대에 누우니 이번에 하트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두번째 고비] 

물다이때와 비슷하게 가슴애무를 하면서 손으론 똘똘일 리드미컬하게 자극을 하는데 점점 참을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참고서 BJ까지 받고서 하트가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정말이지 참을수가 없어 그냥 싸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참다 싸서 그런지 시원한 감도 없이 나도 모르게 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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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조아
거대랄부
유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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