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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한 편의 야한 로맨스였다.
꼴통탕돌이야

샤워실에서 처음 마주쳤다.

검정 비키니에 물 묻은 머리,

물방울이 쇄골 타고 내려가고 있었음.


> “오빠, 씻겨줄까요?”




고개만 끄덕였는데

이미 손이 내 어깨 위로 올라오고 있었고

그 손끝이 진짜… 말도 안 됨.


비누칠을 핑계 삼아

가슴, 배, 허벅지를 부드럽게 훑는데

손이 아니라 혀로 씻기는 느낌.


등 뒤로 다가와선

허리에 팔 감고 귓속에 대고

“오빠, 심장소리 들려요…”

와 이거 심장 마비 올뻔.



---


침대에 눕자마자

그녀는 위로 올라타더니

입술부터 목, 젖, 배, 허벅지, 중심까지

정확한 루트로 하나씩 핥기 시작했다.


입싸 들어갔을 땐

혀가 뱀처럼 휘감기고,

쪼이기 시작한 순간 난 완전히 끝났음.


라이는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딱 눈 마주치고,

엉덩이 힘 줘서 한번 내려찍더니


> “오빠… 참지 말아요…”




허리 돌림, 속도 조절, 표정, 신음

그 모든 게… 너무 야하고 너무 섬세했다.



---


마지막엔

땀 범벅된 채로 서로 껴안고

“더 자고 가요…”

그 한마디 남기고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 묻고 잠들었다.



---


요약


시작: 샤워실 유혹


중반: 정교한 전희 + 야한 리드


본게임: 쪼임 + 허리 비트 + 교감 플레이


여운: 껴안고 자는 감정선까지 완벽




---


라이, 이건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한 편의 야한 로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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