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2:1 쓰리썸에 레즈플도 가능하다는 팀 보고 왔습니다 

주간에 새로 추가된 레즈플 2:1 팀있다고하여 겐조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이팀은 레즈플레이까지 한다고하네요

도착해서 씻고 들어가니 방 입구에서부터 저를 제압을하더군요 

여우은 제입술을 공략하고 야옹이 가운을 벗겨주더니 제 찌찌를 빨면서

침대에 걸쳐앉히더니 무릎끓고 똘똘이를 마구 빨기시작합니다

두명의 여인이 덮치니 아주 묘해지는 분위기에똘똘이는 점점더 부풀어올라서 승천할기세이고

음~ 하 습 뭐 이러한 신음이 울려터지며 나도모르게 똘똘이가 하도 서서

섹시한 말들만 잔뜩해주는 레즈플팀 제대로 호강하구있다라는 느낌은 계속듭니다

찌찌를 빨며 똘똘이 공략 그리고 허벅지 돌아서서 빨때 두명의 힙을 보는 나는 

당장이라도 콘을 끼고 덮치고싶은 마음이 참아야 합니다 눈을 감고 겨우 견뎌냅니다

여우 언니가 갑자기 딜도놀이를 합니다.저한테 토스해주니 또 시키는대로 합니다

섹드립 마구나오고 야옹이 여우 애무해주고 여우는 쌀거 같다며 

어느새인가 장착된 cd 눕히고 소중이속으로 진입하는데 너무 따뜻하고 쪼이는 힘이 상당히 좋습니다

딜도탓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많이 흘러내리는 애액 아주 좋은 느낌으로 피스톤할 수 있게합니다

야옹이 재 찌찌빨고 엉덩이 빨고 당할수만 없는 저는 피스톤하면서 야옹이도 괴롭혀봅니다 

흔히 야동에서볼수있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그건 직접체험하시길 그렇게 1차 마무리하고 쉴시간없습니다

야옹이 여인이 후끈 달아 올랐고 바로 다시 불끈해진 제 똘똘이를 많이 젖어있는 야옹이한테 진입

대신 오래는 못가고 뒤치기로 2차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다 끝나고서야 담배한대피면서얘기나누는데 제똘똘이를 칭찬합니다

어떻게 바로 설수있냐며 신기하다고 그거야 저도 잘,,,비록1시간이지만 꽉채워주는 팀입니다

나올때 다리에 힘이 없고 짜파 한그릇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