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다니는 업장 카사노바로 방문하고 왔네요 ㅋ;;;
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ㅋ
만난 언니는 유라입니다!
얼굴 - 이쁩니다. 매혹적인 얼굴, 부드러운 외모~
몸매 - 키 165 가슴은 아담하지만 탱탱합니다~~
마인드 + 서비스 - 일단 클럽층에서는 사이즈가 좋아야 먹어주는데
얼굴 이쁘고 몸매 좋아서 처음보자마자 막 칭찬을 해줬습니다 ㅋ
그러니까 애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진짜 해맑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애교도 많고 귀여워서 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잘웃어요 ㅋ
하지만 ! 서비스를 일단 시작하면 완전 요물로 돌변합니다. 그냥 막 키스부터 휘몰아쳐오는데
유라의 포인트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멀티테스킹'인 것 같네요 ㅋ
이게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마치 두명이 혼신을 다해서 나한테 서비스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클럽층에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각잡고 연애하는데 연애감 무지 좋습니다.
진짜 '우왓!'하는 느낌입니다. 진짜 힘빼고있을때 넣어야지 힘주고 있으면 넣기도 힘들정도?!
마지막 방문 후에 얼마 안 되어 방문하게 되서 솔직히 그냥 대충 아무나 보자 하는 느낌이었는데,
좋은 친구 보게 되어 기쁘네요 ㅎ 유라언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