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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물이 참 많구나??
j1818

클럽에서 만난 순간부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나 수정이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었다

실컷 즐기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다

방에 들어가서 나눈 대화부터 너무 즐거웠다.

물다이는 치워버리고, 간단히 씻고 다시 침대로 왔지

수정이와 즐긴 섹스는 뜨거웠고 화끈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애무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오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지

너무나도 이쁜 몸매, 부드러운 살결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녀.

수정이의 bozi를 애무하다보니 나의 얼굴 하단부는

수정이의 bozi 물로 흠뻑 젖어들었고

그녀는 어서 자신의 bozi에 zazi로 박아달라며 애원했다

귓속에 속삭이듯 말해주는 섹드립은 나를 미치게만들었고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bozi에 zazi를 쑤셔대기 시작했지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고

환상적인 떡감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섹스가 끝나 침대에 누우니 수정이는 안겨왔지

부드러운 살결에 수정이에게서 풍겨오는 은은한 향이 참 좋았다

수정이 강력하다. 이렇게 보짓물 질질 싸면서 즐기는 여인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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