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자 탱글함을 무기로 내 몸에 바짝 밀착하기 시작한다
복숭아는 거침없었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둘다 무언가를 눈치볼 필요없이 오로지 이 시간에 집중했다
조금 더..
조금 더 ....
조금 더 ........
몇분의 시간이 남아있는지 계산할 필요는 없었다
복숭아가 알아서 리드해줬고 때론 나에게 공격권도 내주었기 때문
나는 쾌락의 늪에 빠져 든 상태로 그녀와 즐기기만하면 됐다
사정후엔 다시 끈적한 서비스로 자지를 발기시켜줬고
황홀경을 느끼게 해주며 신비로운 의자서비스도 선보였다
복숭아의 보지사이로 신나게 쑤시다 한발
복숭아의 젖 사이에서 햄벅서비스로 두발
복숭아의 엉덩이를 꽉 쥐어진 상태로 세발
이 시간에 끝은 있을까? 복숭아는 과연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
이젠 시간이 끝나가겠지? 라는 생각이 들 쯤 더 과감한 서비스를 보인 복숭아
무한의 매력은 이게 아닐까싶다 끝 없이 내 정액을 토해낼 수 있다는 것
퇴실 후 내 다리는 후들후들...
운전을 하지 못할정도로 후들후들...
한참이나 차에서 쉰 후에야 겨우 출발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