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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하프 판도라 2:1 쓰리썸 보고 지대루 뻗었다
woolster




야간 하프 판도라 2:1 쓰리썸 보고 지대루 뻗었다


가운을 입고 방에 입장 헐...들어가자마자 "오빠 왔어~~"하며


무슨 맹수의 눈빛을 가지고 덤비려고 하는데 졸라 무서웠다.


씻고 왔으니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와 한명은 키스하고 한분은 내 동생을 물고빨고 나도 모르게 내 손은 한명은 가슴을


또 다른 츠자에게 한손은 꽃잎을 축축축 난 변태인건가


한 츠자가 내꺼 빨아줘라고라는 겁나 쎈 멘트를 날리니


나도 모르게 입은 그녀의 꽃잎을 빨고 있고 한 츠자 내 뒤로 몰래 오더니만


포도 따먹기와 똥까시로 농락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 상태로 어찌 풀발기가 안될수 있단 말인가 씨디 하사받고


한 여인과 피스톤질을 하고 있고 내 손은 다른 츠자와 키스하며 쪼물딱 신공을


이번엔 파트너를 바꾸고 열심히 떡을 치니 느낌이 살랑살랑 올라고 한다.


여기서 두명의 츠자의 멘트는 오빠 강하게 해죠.


쌀뻔한 걸 난 두번이 절대 안되기에 잘 조절해 나갔지만 결국은 못버티고 


시원하게 쭈우욱..싸고 지지를 친다.


"오빠 아직 우리는 안끝났는데 찝찝하네..."


이 무시무시한 멘트를 듣고 내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는채 탕방을 나서버리고


실장님들께 나한테 왜케 이런 무서운걸 넣었냐고


대들다가 씨도 안먹히고 집으로 와서 지대루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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