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2:1 레즈플레이] 범상치 않는 플레이를 보여 준다
새로 준비된 2:1팀 레즈플레이 있다고 하여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이동했다
도착해서 결제하는 순간 살짝 망설였다.샤워하러 고고슁 다하고 나오니
심장은 쿵쾅거리고 그러다 모실게요 라는 말이 레즈플 방에 들어섰다
갑자기 색다른 온기가 느껴지더니 두명 동시에 온다.나는 강하게 나갈꺼야
내 팔을 한쪽씩 잡고 침대 앞에 오니 너무 쉽게 벗겨지는 나의 가운
천천히 키스하고 한명은 찌찌빨고 옆구리를 지나 등을 핥으며 내려가고
키스하던 여인은 손가락으로 간지르듯이 만지면서 내려가더니
내 밑에 살짝 고객를 들고있는 동생넘을 자극시켜 더 이르킨다
강하게 나갈랬는데 몸이 안움직인다 기립되니깐 힘을내서 한명을 눕힐려고 했다
그럴려고 했다지만 그때 발사가 된다 한언니가 오빠 담배한대 피고 하자
다른 언니는 난 아직 시작안했는데,난 웅~ 그래 한대피고 음료수도 한잔 마셨다
쉬는 타임에도 계속 만졌다 좋다
그리고 한명이 다피고 일어나서 탈의하고 탕으로 가더니 물 온도 맞춘다
치카다하고 내몸을 씻겨준다.침대로 이동한다 둘이서 키스를한다 만진다
장난감까지 써가며 레즈플레이 한다
나도 가까이 갔다 한 여인이 시키는대로 다른여인의 조갯살을 자극하며
가슴을 만졌다 게걸스럽게 덤볐다 두명을 av에서 처럼 나란이 기대겨 안게하고
이입술 저입술 바꿔가면서 키스하고 이가슴 저가슴 이조개 저조개
바쁘다 바빠 왔다 갔다 맛은 틀리드라 내 동생넘은 너무화가나서 또 터질려고 한다
그 다음 한명을 눕히고 집중공략 아까 쌋던 언늬였다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혀에서 힘을 빼고 쥐나도록 돌리고 핥았다 범상치 않는 리액션으로 보여주는
이언늬 그만 괴롭혀야겠다는 생각에 cd 장착하였다
그리고 완전 젖어있는 그녀의 조개살 속으로 진격하였다
처음에는 쪼여주다 다시 환영하듯이 풀어준다
그다음 펌핑을하니 다시 쪼여주는 맛은 예술이다
수많은 세포가 내동생을 압박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결국 시원한 발싸로 2차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