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9949번글

후기게시판

ㅂㅈ물이 항상 고여있는 발정녀!!!!!
나의메모장


야함! 색끼! 요염함! 뭐 이런걸들...

타고난 사람이 있는거같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손양이 바로 그런 여자다


처음부터 손양을 만난 생각은 아니었다 아니 이건 운명이었나..

투샷으로 잘하는 언니 없냐고 물어봤을때..

실장님이 손양 한번 본 생각없냐고 물어보셨고

무심코 보겠다고 손양 단독이벤트 중이라 무한으로 결제하고 올라갔다


슬림하고 늘씬한 언니가 맞이해준다

색끼넘치는 미소를 지어주고 이리오라는듯이 손을 잡고 클럽으로가서

한번 끝장나게 빨아주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침대에 눕히고

바로 ㅇ럴하면서 선물을 주섬주섬 찾다가 착용시키고 여상으로 올라탄다

ㅂㅈ물이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스무스하게 들어간 꽈추..

손양의 허리돌림에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팟!!팟!!하고 박히다가..

허리숙여서 키스해주면서 방아찍어버리는 스킬에 싸버리고만다


헉헉 소리만나고 흥분감이 가라앉지도 않은 상태에서

샤워장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꽈추를 꼼꼼하게 씻기도 물다이에 눕힌다

아쿠아가 살짝 차갑게 느껴지는것도 잠시일뿐..

몸을 한껏 밀착해서 문질문질 비벼주면서 마찰열이 일어나고

가슴, ㅂㅈ, 입으로 서비스해주는 스킬에 뜨거워졌다

응ㄲㅅ를 하면서 꽈추를 만지고 빨아주고 앞으로 돌려서는 꽈추를 집중적으로

빨아주면서 꼭지를 살살 돌려준다

한번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민감한 것일까?!!

ㅇ럴하면서 꽈추를 흔들어주는 손양의 스킬에서 민감한 반응이 나온다

싸도된다고 말하면서 섹드립을 아주 야하게 내뱉어주고

천부적인 색녀 기질이 다분하게 보이면서 귀ㄷ를 공략당해버리니까

으악하고 한번더 싸버렸다


이게 끝이 아니고 꿀렁하면서 다 나온뒤에 손양이 꽈추를 흔들어준다

몸서리치게 만드는 핸들링스킬이 나오고

나올꺼같으면 참지말고 싸라는 손양...

거칠게 다룰수록 숨이 가빠오고 아으악...하는 소리와함께 물이 시원하게 나왔다

물이 나오는걸 지켜보고 한번더 살짝 흔들다가 한번더 샤워를 시켜준다

몸이 급격하게 추워졌고 침대로 나와서 손양한테 안겨서 쉬었다


한번더 하자는 손양...하지만 나는 기운이 없었다

이정도일줄 알았으면 홍삼이나 아르기닌이라도 먹고오는건데 말이다

성에안찬다고 표현하는 손양한테 다음엔 3~4번 꼭 하겠다고 약속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씨퐁바비
구찌쪄아
나의메모장
개상전님
암냠냐
밤마다축축
리차드구글
정기배송담당
한라산입툭튀
감자한입두
캠핑은장비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