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정말 일스트레스로 한달이 너무힘들었네요
회사일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제대로쉬고 풀지도못해서 힘든하루가많았는데
거래처 접대까지해야하는게겹치니..이거원 멘붕입니다
4명이서 1차로 대충 삼겹살에소주 대접하고
다들 택시태워 보내고..이제 나의 시간 ㅋㅋ
혼자 풀싸롱 달려 봅니다
실장님한테 전화하고바로 이동.. 걱정말고 믿고오시라는말에
믿고갑니다.
도착해서 전화하니 일찍이마중 나와서 기다려주신 실장님
안내받고 아가씨들초이스보는데
실장님 실실 웃는걸 보니 자신이 있는거 같았습니다ㅎㅎ
술마시면서 일얘기좀하는데 아가씨 아주괜찮네요
분위기가 익을때쯤 이제제대로 놀아봅니다..ㅋㅋ
시간만 더 있었음 2~3타 놀고 싶었는데..
마무리하고 아쉽게 집으로 귀가했네요ㅎ
실장님 덕에 마인드 좋고~ 이쁜 언니랑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