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보려했던 미츠나 매니저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ㅎㅎ
시간이 너무너무 안맞아서 보고싶어죽겠는데 드디어
암튼 기다린만큼 부푼 마음을 안고 C코스 예약 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기다린 보람 있었어요
민삘 얼굴에 서비스 자체가 저를 더욱 흥분 시키더군요ㅎㅎ
입으로 해줄때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어색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민삘 와꾸파 형님들ㄱㄱ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