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입니다. 이 매니저는 꼭 보세요
퇴근하는데 날이 추워 몸좀 달래려 사케 한잔때리니
달림신이 찾아오네요~~!!
바로 핸드폰 뒤적뒤적 하다 찾아가게된
스타일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밝은 목소리로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단아+6 온니 추천해주시네요
믿고달려가 봅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속으로 실장님 사랑해요를 외치게만드는
로리타느낌에 완전 어리고 예쁜 단아♥
방으로 들어가 물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피는며 대화를 나누워봅니다
한참을 수다떨다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영언니도 옷벗고 샤워실로 향하네요
둘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에서 서로에 소중이를 물고 빨고를 하다
옵션추가하고 바로 고고싱~~ !
역시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살벌합니다~
그래서 뒤로 돌려서 바로 팍팍팍!!
하는데 찐텐으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나도 텐션이 업되서 페이스조절 실패하고 바로발싸
아담하고 어려서... 흐믓흐믓 잘 즐기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