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5월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 오랫만에 야근 후
5월 원가권이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오전에 방문하는 편인데
밤 12시가 다되어서 처음 가는 터라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진?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여기 관리사님들은 평균적으로
안마는 최고인듯 싶네요..
찜질팩을 안한다고 하니 뭉쳐 있는 이곳저곳을 꼼꼼히 해주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무렵 노크 후 관리사님 나가고 커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셔츠 하나만 입고 왔는데 섹시했습니다.
옷을 벗는데...자연산 가슴과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염색한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고 얼굴도 이쁩니다.
신음소리도 좋고 우선 성격이 밝아서 서비스를 받고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
사진도 본인이 찍겠다며, 이쁘게 찍어줬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