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야놀자 방문 했습니다 쿠폰지원 감사합니다
방문일시 : 셋째주
엘리 보고 왔습니다 엘리 항상 궁금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봤었죠
출근부 보고 있던차에 올라 왔더군요ㅋ
바로 예약 잡아 버렸습니다
시간맞춰서 도착하고 찾아갑니다
로드샵도 나름 그 맛이 있지만 오피형이 확실히 편하긴 한거 같아요 뭔가 아늑한ㅋ
엘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와꾸나 사이즈 좋습니다 몸매 좋고
혼혈 느낌 납니다 백마 느낌은 아닌데, 확실히 이국적입니다
토종 한녀랑 다르고 이국적입니다
말도 한국말 잘하는데 발음은 네이티브 한국인 느낌은 아니네요 러시아 사람이 한국말하는 느낌
소통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몸매가 아주 좋네요 저는 약통도 좋아하는데 엘리는 약통도 아니고 확실히 날씬입니다 배나오고 이런거 없습니다
몸매 합격
외모도 좋구요 옷도 예쁘게 잘 입고 있네요
다른 매니저들은 보통 홀복 입고 훌렁훌렁인데 손님 맞을 준비를 잘 하고 있네요
힐도 신고 거의 모델 인줄
문 열어주고 인사하고 시원한 물 꺼내서 따라주네요 이런거도 참 마인드 잘돼있죠
교육을 잘 받은듯
겉으로는 약간 도도해 보이는데 잘 웃으면서 상냥합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가니 바로 섭스 들어오네요
섭스도 열심히 해주고 아주 압력으로 bj를 해줘버리네요 섭스 끝나니 알아서 역립을 대주고
정상위에서 뒤치기에서 여상 여상도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
그 상태에서 끌어안고 제가 하다가 다시 정상위 마무리
마무리 하고 쇼파 타임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와꾸족들이 좋아할 엘리 후기 였습니다
재방 의견 남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