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5월 다녀왔습니다.
9월에 다녀왔는데
이래저래 바쁜탓에 후기가 늦었네요~
늘 믿고 가는 5월 스파 입니다.
주 관리사님의 안마를 받을때면 정말 잘하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압도 제몸에 맞게 조절을 해주시고 정말 잘하십니다.
마지막엔 얼굴에 팩도 해주시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뒤 이어 들어오는 서우 매니저님
얼굴에 팩을 띠어주며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삼각 애무부터 손길 자체가 최고입니다.
여러 매니저님들을 봤는데.. 커피님 부터 5월은 거르는 타선이 없습니다.
몸매는 가녀린데 휘감으며 쪼여주는 압이 최고입니다.
후기가 늦었는데..
결론은 역시 믿고가는 5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