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비키니클럽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평일 낮에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업장은 시설 좋고 매우 쾌적합니다.
들어갔을 때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입장했습니다.
입장을 하니 금발의 제이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손잡고 클럽 라운지에 데리고 가서 앉히네요.
서브걸에 둘러싸여 두명의 서브걸은 꼭지를 빨아주고 세희가 비제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개인적으로 복도 플레이가 부담스러워
바로 방으로 들어가자고 하고 들어왔습니다
잠깐 커피 한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했네요
제이는 귀여운 얼굴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생각보다 크고 파란 핏줄이 살짝 보이는 글래머 스타일이네요
딱 만지기 좋은 가슴이고 올왁싱을 했습니다.
욕실쪽으로 가서 물다이 준비를 하네요.
오빠 누워라는 소리에
엎드려 누워 물다이를 받습니다
혀놀림이 많이 자극적이네요 물컹 물컹한 몸이 힘차게 바디를 탑니다
그리고 돌아누워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돌아 누웠을 때의 혀놀림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지네요
혀로 애무 받다가 다시 바디타기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는데 이게 또 자극적입니다
제이 관리사는 힘이 좋고 피부도 좋아서 물다이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 코스가 이렇게 물다이 받고 다시 복도로 가서 서비스 받습니다
몸을 닦고 복도를 보는데 그사이에 언제 온건지 꽤 많은 전라의 남자가 복도에 앉아 각 3명 이상의 관리사들에게 서비스를 받고 있고 어떤분은 달리고 있네요
어떤 분은 눈에 안대를 쓰고 황홀감에 젖어 있는 사람도 보입니다
모처럼 자극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저는 이렇게 느끼지는 못할 것 같아서 그냥 방에서 계속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삼각애무와 젖꼭지에서 무릎까지 횡단하는 혀놀림
그리고 중간에 한번씩 농후한 키스 타임
그리고 곧 콘을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그곳 조임의 느낌이 좋네요.
위에서 리듬을 타던 제이가 이제 오빠가 올라와라고 하고 눕습니다
그녀를 안고 움직이는데 그 조임이 좋아서 그렇게 끝나고 말았네요
같이 누워서 일하는 이야기 쉬는날 뭐하는 지 등 이런 저런 얘기하다 마지막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얘기도 잘하고 해서 대화도 즐거웠습니다.
한 시간 내내 자극적인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