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 및 방문*
강남 AV-딜도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자차나 대중교통 전부 이용이 편리 발렛파킹도 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샤워시설이나 비품들 좋습니다
저는 평일 오후시간에 갔었는데도 손님이 조금 계셔서 10분조금 넘게 대기한거같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입장하는데 클럽음악소리에 벌써 흥분이 되기 시작하네요
*맛보기 체험*
클럽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복도에 앉아서 맛보기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예나가 저에게 안대를 착용시켜준뒤 BJ를 해주면서 가슴애무까지 동시에 들어옵니다
안대를 착용해서 시각이 차단되니 촉각이 좀더 예민해지는거같습니다
어느정도 맛보기가 끝난후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나누는데 계속 내껄 잡고 만지작 만지작 거리니 존슨이 죽을 틈이 없네요
*예나와 즐거운시간*
예나 매니저의 첫느낌은 섹시입니다 복장도 그렇고 와꾸도 섹시하네요
무엇보다 스킬이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하드코어중에 하드입니다
예나가 샤워좀 씻겨준뒤 소프랜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안마의 꽃은 이거죠
여러군데 성감대를 개발해주듯이 자극해주는데 천국에 살짝 발을 걸치고 내려왔습니다
이미 풀발기 되어있는 상태로 다시 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
여기서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비스가 끝나지 않네요 이번 서비스 받을때는 거의 사정감이 99.999%까지 갔습니다
1초만 늦었어도 바로 발사직전에 멈췄는데 쿠퍼액이 아주 쥘쥘쥘 흐르네요
정말 많은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입니다 쓰는동안 또 가고싶네요
대부분 제가 당하는 서비스로 받아봤는데 이제 연애도 예나가 위에 올라와서
저를 잡아먹듯 방아찍기 자세로 마구 내려 찧습니다
그만해달라고 저는 애원하지만 사정없이 내려찧으면서
"내 보지에 싸줘~ 가득 채워줘~"
그러는데 그냥 바로 천국으로 향하면서 쌓여있던 모든게 분출되네요
싸는도중에도 예나는 멈추지 않습니다 계쏙 내려 찧습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짜낸후에야 드디어 멈추네요
떡감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사정의 강렬한 쾌감만 기억나네요
다시 샤워한뒤에 예비콜이 계속 울리는데도 천천히 준비하고 마지막까지 애인모드로 배웅해주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즐달했네요 역시 안마 최고
무료권 제공해주신 야맵과 강남 AV-딜도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