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감사해요
야맵 관계자님
비키니클럽 사장님~~
가게에 도착해 무료권 보여드리고 샤워하고 대기
시간되 실장님 따라 입실
클럽 복도에는 미러 장식으로 도배
커튼 뒤에 누가 기다리고 있네요
다가 가니 커튼 제끼자 마자 손을 붙잡더니 복도 중앙까지 들어가네요 내 파트너 엿네요

의자에 앉히더니
맛깔나게 좆대가리를 호롭하며 빠네요 좆기둥까지 넣고 빨아제끼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님
불알도 사탕 빨듯 맛나게 빨아줌
한참을 좆 얼얼하게 빨고선 좆잡고 방으로 가네요
샤워 시켜주곤 물다이 배드에 누우라 함
누루 3만 내고 받아봅니다 부드럽고 좋네요
올라타서 비비는데 가슴도 크고 힙도 거서 좋터군요
보댕이를 입에 갖다 대길래 빨아 버렷어요 맛나게 빨고 잇는데
보라도 질세라 좆을 쫩쫩 거리며 빨아주네요

받는중 예명을 물어보니 보라 라고 하네요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 누우라 하더니 똥까시를 하는데
어찌나 화끈하게 빨던지 똥꼬가 얼얼 ㅋ
똥까시 후 콘 끼우더니 후배위 시전
넣기전 속살 한번 확인햇더니 핑크빛
혀로 맛 한번 더 보고
넣고 신나게 박아봅니다
물다이 똥까시 서비스가 강렬햇던지
얼마 안되 사정감 임박
살짝 참아가며 골반 잡고 강력하게 뒷치기 시전
역시 안되 몇번만에 사정 GG 지고 말앗음
토끼가 되어 버렷음
그러나 기분은 좋앗음
씻고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