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AV-딜도

④ 지역 : 강남 남부터미널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태림
큰눈에 떡감지린 몸매, 서비스 마인드 최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려운 시기에도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운영진과 AV-딜도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달림이 땡겨 AV-딜도에 문의를 드리고 시간을 정한 뒤 방문..
막상 방문하니 자주 가본 곳 입니다.
차를 발렛 하시는 분께 맡기고 입실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가진 뒤 샤워실로 가서 샤워 후 잠시 대기를 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복도로 들어서자 음악 소리와 함께 메이드복장을 한 매니져들이 우르르 달려들더니 의자에 앉히고 안대를 씌웁니다.
그러고선 메인 매니져인 태림이가 BJ를 할 동안 서브 매니져들이 가슴을 빨아주고 깃털로 여기저기를 간지럽핍니다.
안대를 쓰고 이러는건 처음인지라 집중도 안 되네요. [개인차 이지만 전 클럽보단 1:1이 조금 더 났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탐 및 음료수 마시고서 잠깐 태림이와 대화를 하고서 다시 바디를 탈 수 있는 방을 찾아 떠납니다.
여기저기서 떡치는 소리와 음악소리를 들으며 바디 베드가 있는 방에 들어가 태림이의 바디서비스를 받습니다.
뭐 다른 매니져가 있었지만 상관없이 바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먼저 뒷쪽을 해주면서 ㄸㄲㅅ와 입부황을 떠주니 똘똘이도 서서히 반응이 옵니다.
ㄸㄲㅅ를 하면서 똘똘이와 전립선에 자극을 계속해서 주니 태림이 손에서 쌀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때쯤 멈추고 돌아누우라고 하더니 앞쪽 바디를 탑니다.
바디를 타면서 해주는 애무실력은 시체도 세울 수 있을 정도네요.
바디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방을 찾아 태림이와 복도를 거닐면서 여기저기서 떡치는 것도 보고 튜브 타는 것도 보면서 다시 방으로 입실..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누워 있으니 태림이도 올라와 다시 폭풍 애무를 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고서 가랑이 사이에서 BJ를 할때는 얼마나 오래 해 주는지 태림이 입속에서 똘똘이가 발기가 된 건지 불은건지 나중엔 분간이 안 될 정도 입니다.
BJ를 해줄때 69를 요청하니 똘똘이를 입에물구서 바로 자세를 바꿔 줍니다.
눈앞에 태림이의 봉지가 들어오니 자연스레 태림이의 봉지를 부드럽게 빨아봅니다.
서로의 소중이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천장의 거울로 보니 더욱 꼴릿합니다.
그런데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풀발기가 잘 되지 않아서 다시 태림이의 애무를 받다가 어느정도 발기가 된 상태에서 콘을 장착하고 태림이의 봉지에 정상위로 도킹을 합니다.
정상위로 박아주는데 힘이 들어 그런지 자꾸 똘똘이가 죽네요.
그래서 그냥 태림이에게 손으로 해 달라고 하고 누워서 태림이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HJ을 받아 봅니다.
태림이가 갑자기 69자세를 취하면서 봉지와 ㄸㄲ를 얼굴에 비벼대면서 HJ을 해 줍니다.
태림이의 봉지를 빨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널브러져 있으니 태림이가 뒷정리를 해주더니 청룡서비스로 마무릴 해 줍니다.
잠깐 누워서 쉬다가 담배 한 대 태우고 시간되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