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기 진짜 아까운데... 이미 형들은 다 알고있는 매니저겠지?
간만에 자주가던 업장에 놀러가니
실장님께서 매니저를 추천해주십니다
"오늘은 나디아 한 번 보는게 어때?"
안그래도 궁금한 언냐였던 나디아
실장님의 추천은 언제나 즐달이기에
OK라고 이야기하고 바로 준비했네요
소중이랑 응꼬 빡빡 닦고 대기하고 있으니
나디아가 숨어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네요
문 열고 딱 들어가는데 오.. 음..
막 그냥 섹시한느낌? 굉장히 세련된 느낌?
몸매는 또 을매나 좋은지
살짝 구릿빛톤에 S라인 슬래머인데
이 피부톤 때문에 더 탄력 넘쳐 보이는 느낌이랄까?
딱 봐도 애교스러운 느낌? 실제로도 애교가...
후딱 씻고나와서 이제 각 잡고 공격들어갔죠
역립 자체를 굉장히 잘 받아주고 잘 느끼던 나디아
무엇보다 리얼한 반응이 굉장히 꼴릿했네요
장갑착용 하고 정상위로 신나게 박아주는데
전나 느끼면서 온 몸 비틀면서 막 신음을 내뱉고....
밑은 이미 축축해가지고 내 털까지 적셔버릴정도였는데...
섹시한 얼굴 이쁜 눈 바라보며
자세변경 생각도못하고 키스 막 하고
서로 땀흘리면서 신나게 60분 즐겼네요
마무리 후에도 보통 땀흘리면
언니들 잘 안기지않는데 얘는 막 안겨오고 .... 참 이쁩니다
그 동안 지명들 다 갈아엎을란다 나디아만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