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와 두번째 만남이다(투샷코스)
설마 기억하겟나 싶어서 대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올리브 방으로
계속 날 쳐다본다.앉으니 뭐 마실껀지 물어본다
근데 물어보면서 계속 누구엿더라 누구엿더라 그런다ㅋㅋ
기억력이좋네요.. 그러더니 누군지 알았나? 환하게 웃으며 포옹으로 보답해준다.
은근히 기분이좋다.ㅋㅋ별거아닌데;;서로 어떻게 지냇는지 이런저런 대화하던 중 올리브가 옷을벗기시작한다 ..
가슴 B컵인데 탱탱함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올리브..슬슬 흥분되기시작하는 찰나.
"오빠~ 우리 이제 씻자""응~그래 씻으러가자~"
그렇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우선 누우러 가는데 샤워마치고 나오는 올리브
나한테 환한 웃음을 지으면 나한테 앵긴다.그러고는 섹끼 충만한 눈빛으로 쳐다보면 달달한 키스를 날려준다.
bj 실력은 엄지를 지켜세운다.bj 받다가 진짜 고비가 몇번왔었다.
물론 투샷으로 예약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않지만 그래도...해보기전에 끝나면 챙피하니까 꾸욱꾸욱 참앗다
무슨 츄파츄스 먹는줄 알앗다...와우 역립은 그닥 내가 많이 선호하지 않어서 패스
정자세 여성상위 뒤치기 세가지 자세로 연애를 했는데 쪼임이 너무좋고 특히 반응이 활어반응이다 너무 느낀다 ~
그 모습에 흥분한 나머지 사정~
올리브가 한번더 빨리하고 싶다며 시도 해보지만 쉽지가 않다 ;;
아쉽지만 안되겠다고 하니 아쉬워하면서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마지막 포옹과 인사를 하고 나왓다
올리브는 두번째 봣는데 한결같아서 너무좋다 그리고 정말 남자를 치켜세워주는 스타일
순수하고 해맑다 그래서 좋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