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0.13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유리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나 그렇듯 아침부터 출근부를 뒤적뒤적 거립니다....
안봤던 매니져 중 유리매니져가 눈에 들어와 예약!!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장을 시도해봅니다ㅋㅋㅋ
일단 이 매니져 엄청 살갑습니다 ㅋㅋㅋ
낯가리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매니져가 배려를 너무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제꺼 크기가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빠꺼
크고 딱딱하다고 립서비스도 해주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정상위로 박기 시작!!
좁아서 일단 슬로우 템포로 시작..ㅋㅋ 열심히 박다 옆으로 박고 ㅋㅋㅋㅋ
열심히 피스톤 운동하다 힘들어서 위로 올라오라 했습니다
(간만에 여상 받아보고 싶어서 ㅋㅋㅋ)
근데... 역시 아까의 그 쪼임이 문제였습니다..
여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정감이 ㄷㄷㄷㄷ
상하 운동하며 쫙쫙 잡아줘서 부르르 떨며 사정을... 최고였습니다.
마무리도 같이 샤워하고 끝냈내요
낯 많이 가리시는 분들 서비스족 찾는 분들에게
유리 정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