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
남자들이 반할만한 예쁜 와꾸와 몸매...
앵두같은 입술... 아주 섹시합니다~
163의 키와 슬림한 몸매...
여기에다가... 엄청나게 큰자연산 가슴...
이런 모든 걸 갖고 있는... 그런 여인이 있다..어벤젖스 랑이.
일이 바빠져서 한동안 금탕하다가...
다시 달리게 되었는데....실장님의 추천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찾아간 언니가 바로 랑이다...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쾌활한 대화술은 정말 매력적이다
매력적인 그녀....섹하다.....나를 달구는 랑이
오색빛 불빛아래에서 랑이의 요염한 자태....
더이상 참을수 없기네 가자가자라는 말과 함께 침대로 이동...
랑이의 아름다운 나체는...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내 몸으로 애무가 들어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남자를 아는 에로틱한 랑이...
부끄러워 하거나... 서툴거나 하지 않은...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BJ...
이렇게 정성스런 BJ를 받아본 것이... 대체 얼마만의 일인지...
BJ를 하는 내내... 나에게서 한번도 시선을 떼지 않는 그 예쁜 눈망울...
자세를 바꾸어... 꽃잎을 잠시 사랑해 주다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 본다...
하나가 된 달아오른 서로의 몸.......
뒷치기의 떡감또한 너무 찰지다....
때문인지... 오래 못견디고 그 기분 좋은 연애가 끝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