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에 L실장이 뜨는 순간 아침 일찍 알람까지 해 놓고 일어나 전화 해서 L실장 예약 잡았습니다
L실장 딱 2타임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릉 한타임 잡고 L실장 만나러 갔습니다.
어렴풋이 얼굴을 기억해주는데 기분이 좋긴 하네요
여전히 죽이는 쭉빵 몸매 레이싱걸 처럼 아주 맛잇게 잘빠진 피지컬
예전 얘기 잠깐 하다가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진짜 지리는 L실장의 몸매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해서 L실장와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내츄럴한 물빨시간 L실장도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는 타입을 선호하고
저 또한 여자친구처럼 하는 걸 좋아하는데. L실장이랑 너무 잘 맞았네요
L실장의 몽글하고 부드러운 C+컵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혀로 애무하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 이쁜 그곳을 원없이 느끼고
이어서 L실장가 저를 뒤로 눕힌뒤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서비스 또한 아주 끝내주네요
L실장와의 1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흘러갔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자고 약속을 하면서 헤어지는데 계속 생각나고 눈에 아른아른거려 미치겠네요
지금 다른 언니들은 전혀 생각 안 나고 L실장만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