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사라있네 터치룸 태식부장님께 달렸네요
와꾸와 어린 나이대에 퀄리티 높고 마인드는 셔츠룸급이라고 생각하면됨
초이스 대기없이 봄..~ 호우...지지난주에 풀싸롱 갔다왔는데..수질 차이 심하게 나네요~
특히 평균 나이대가 최소 5살~10살까지 나겠네요..
대부분 20대의 잘꾸민 이쁘장한 민간인에 화려한 애들도 많고
다 괜찮아 보여서 마인드적으로 좋은언니로 태식부장님께 추천받고 고릅니다
물어보니 25살에 수지!~ 첨에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귀엽고 성격 좋은게 전반적으로 약간 수지 삘ㅋㅋㅋ
그래서 닉네임도 수지인가? 싶었죠 대화도 넘 잘통하고 중간에 분위기가 야해져서
키스하면서 살짝에 애무하는데 부끄러워하는느낌이 아주 사랑스러웠음 ㅋㅋ~
그러면서 꼭지 만지는데.. 꼭지마저...핑유 ㅠㅠ
풀처럼 원래 그런곳이 아닌데 뭔가 선을 넘는 느낌이 스릴있고 꼴릿하게 놀다왔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한타임 더 하고 꼬시고 싶어서 번호까지 받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