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라를 접견하기위해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비록 대기는 길었지만 그래도 세라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휴...
한참을 폰 보며 대기하다 보니 어느덧 나의차례....두근두근...
방문을 열고들어갔습니다 세라야!!!!!!
단 번에 알아채고는 반갑게 인사해주는 세라
여전히 세라는 귀엽더군요
여전히 세라는 섹시하더군요
여전히 세라의 몸매는 꼴릿하더군요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 침대에앉아 엄청오래 대화를 나눴네요 ㅎ
슬슬 분위기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벗기고
본격적으로 몸을 탐구했죠
여전한 세라!!
아니 더욱 강해진 리액션?!
세라는 온몸으로 나를 끌어당기며
몰입도100%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야한신음소리,넘치는봉짓물,떨리는 몸까지
더욱 강렬한 반응으로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언제나 마지막은.. 여상위를 걸쳐 후배위로..^^
여상위를 쭉 즐기고 싶긴 합니다만
그러다간 자칫... 하면 안되는 짓을 할수도 있기에
마지막은 후배위로 안전히 바꿔 엉싸로..^^
시크릿 무한.. 아마 힘 좋은 분들은 더 많이 즐기겟지만
저는 2차전 아주 찐하게 발싸해고 철퍼덕...
연애가 끝난 후엔 더욱 찐한 애인모드까지!!!!
역시 세라는 사랑!!
역시 세라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