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이한테 빠지면 정말 답도 없는거 같습니다
즉 중독성이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겠지요
누가봐도 뷰티과 비쥬얼인데 사이즈 어마무시하게 좋습니다
170/B 모델같은 느낌인데 애교도 엄청 많고 철썩 붙어서 안떨어지는 매미과 제인이
서비스할떄도 보면 정성이 느껴지고 손길하며 애무까지 정말 장난아니죠
특히나 그 탱탱한 슴가가 진짜 보는것도 매우 꼴려요
모양도 어쩜 그렇게 이쁜지 손이 자석된것 마냥 떨어지질않았습니다
촉감이 매우 우수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만지고싶어 연애할떄도 제가 앉은상태에서
제인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달릴땐 그렇게 흥분이 만빵일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주도하에 끌어갔지만 나중엔 제인이가 더 흥분하면서부터
허리까지 돌려가며 오히려 저보다도 즐기고있는거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도 계속 앵기면서 반응하는데 얼마나 기분 좋던지
한번보면 두번 세번 계속 더 보게되는 제인이를 외면할수없네요
언제봐도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