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얼굴에 죽이는 몸매를 소유한 청아를 보러왔습니다.
간만에 보는건데 예전보다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날씬해 보입니다.
자연가슴은 여전히 빵빵한 D컵이 말캉말캉 죽여주는 촉감은 여전하더군요.
날씬한 허리가 잘록하니 들어간 데다가 히프는 빵빵하니 죽여주는 탄력이구요.
전부터 인기가 많은 언냐다운 얼굴과 몸매입니다.
날씬한 허리 잡고 탱탱한 히프에 뒤치기 하는 맛이 쫀쫀합니다.
거기에 가슴이 D컵 자연슴이라 뒤치기 자세에서 만지는 가슴맛이 캬~
이거 안 해 본사람은 모를 맛입니다. ㅎ
죽여주는 촉감의 가슴 만지면서 탱탱한 히프에 하는 뒤치기로
발사까지 시간이 정말 후다닥 하고 지나갔습니다.
금방 들어온거 같은데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 가버렸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며 나왔지만 쫀득한 청아의 봉지가 아른거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