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기 시간 물어보니 한시간 정도...
천천히 샤워하고 티비 좀 보니 후딱 한시간이 지나더군요
실장님따라 비 언니방 입실
비 처음부터 살살 웃으면서 다가옵니다...
눈웃음 괜찮네여...잘웃어주는 언니최고입니다...
씻고 왔지만 완전 빡씨게 씻깁니다...앞쪽 뒷쪽 모두 완전 깔끔하게...
뭐 자신이 물고 빨고 해야할 곳인데 깨끗히 씻기는건 언니 자신을 위해서라고 할 수도 있지만...
씻기는 정도를 보면 제가 받을수 있는 서비스의 강도를 사전 측정해볼수 있는 잣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다이에서의 시간...
온몸을 밀착시켜서 부비고 빨고 만지고 뭐 정신없습니다...
요근래 받아본 서비스 중 가장 제 혼을 빼놓은 듯한 서비스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앞판 뒷판 따로 부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서비스 입니다...느낌 충만한것은 말할것도 없구여~
침대로 와서 키스...비 왈…’오빠 혀돌아가는게 남다른데?'
저도 솔직히 말했습니다....'나 사실 빨조야...괜찮겠어?'
비가 말하더군요..’오빠 최선을 다해 빨아주세요~!'
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 비에게 받은 서비스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이...복수심에 불타는 빨조~
최선을 다해봅니다...부드럽게 부드럽게...때론 강한 자극을...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래에 도착...비도 역시 물이 많군여...
이미 충분합니다만 왠지 모를...뭔가 마무리를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
혀의 RPM이 높아지기 시작하고...비의 교성 역시 높아집니다...
애무를 하면서 비의 표정을 체크하는 편인데...결코 싫어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집중하는 비...
충분히 느낌 왔을때 비의 오랄과 함께 CD 장착하고 합체~!
뭔가 따뜻하고 습기 높은 곳에 담그는 그런 느낌...좋네여~!ㅋ
오늘도 어김없이 토끼인 접니다만...짧은 시간 느낌은 충만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ㅎ
비...누가 보셔도 실망하지 않을듯한 와꾸, 서비스와 애인모드...게다가 마지막 멘트...좋았습니다.
'오빠가 지금까지 본 손님 중에 일등이야~ 애무 일등~!'
참으로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멘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