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기다리는데 영지가 도착했어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쓰러질뻔....
피부가 미쳤어요 진짜!!! 그 부드러운걸 넘어서 그냥 자꾸 만지게 되요
플레이는 너무 좋았구요 끝나고 나니 더 다정다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