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라는 섹시한 태닝녀랑 한판하고 왔습니다
태닝했다고해서 그냥 조금 갈색이거니했는데요
와..해리는 미드에서 보던 그런 태닝색인거같아요
조명이 붉그스럼해서 더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요
태닝해서 몸매라인도 더 잘보이는거같고 엄청 섹시하더만요
왜!! 백인들이 태닝하는지 해리 보고 간접체험해봤어요
클럽층으로 도착하자 실장님이 해리를 불러주시고
섹시!! 빵빵한 몸매를 드러내놓고 저한테 다가오네요
얼굴은 도도하고 시크한 얼굴인데 약간 소녀시대 유리 느낌도 나는거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복도 중간에 있는 소파에 앉혀져서 가운이 벗겨지고
허벅지를 쓸고 내려가서 좌지 오지게 빨아주네요
서브언니들도 붙어서 꼭지를 후룹해주다가 한명이 내려가서 좌지 빨고ㅎ
해리가 불ㅇ빨다가 맛보기 도킹도했구요
즐길만큼 빨리고 해리가 빼면서 이제가자!!하면서 손잡고 방으로 데리고가요
방으로 들어가서 전 음료를 홀짝거리면서 마시고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이 흥분되게하고 몸매가 개섹쉬하네요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긴장을 풀어보고 샤워장으로ㅎㅎ
눕히고 아쿠아 바르고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문질문질해주고 감촉이 무시무시하게 좋고 밀착시켜서 비빌때 개좋네요
미쳐버린 가슴이랑 엉덩이을 이용한 바디타는 서비스 지리고
흡입하는거 개쎄게 해버리는데요
몸이 바들바들 떨어버리게 만드는 흡입력 오지네요
샤워실에서 나왔더니 서브들이 방에 들어와있고 잠깐 빨아주는게 아니라 존슨이 폭발직전까지
비제이해주고 가슴 빨아주다가 해리가 나오니까 퇴장하구요
해리가 좋았어?? 물어보면서 다시 좌지를 빠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하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반동이 상당이 깊고
야릇한 교성을 지르면서 리액셕 오지게 가져가구요
여성상위랑 정상위 두개밖에 안했는데..
신호가 빨리와서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입맞춤하다가 발싸했어요
몸매도 섹시하고 좋았고 가슴도 말랑하고
엉덩이가 개섹시한데 후배위로 못한게 조금 아쉽긴하네요
입맞춤을 아주 공격적으로 하는 스타일이라서 입술이 흠뻑 젖었구요
기대이상으로 만족해서 즐거운 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