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에 다들 솔로라 콜하고 갑니다. 크게 기대는 없이 친구 기분 맞춰주자는 기분으로들렸는데................
여기 수질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실장님 오셔서... 인사하시고 극친절모드로 초이스 해주시는데 놀람........
언니들 주루룩 들어오고 눈이 왔다갔다 하다 걍 밀빵으로 마리 앉혓어요
제 파트너 마리라며 인사하고 앉는데 성숙미 물씬 가슴골이 다 보이며 디컵에 룸필강남미인!
말투와 음성도 나긋나긋하고 제가 원하던 스타일보다 더 업된 언니를 데리고 왔네요
착석후 간단히 술먹으며 ~!! 언니가 내 무릅위로 올라와 가슴터치하며 다리와 엉덩이를 만지며 노는데 이게 왕의 느낌 아닐까요?
잘 놀고 있는데 우리실장님 또 센스좋게 생일이라고 케이크 들여주네요
한조각에 또 술한잔 던지며 마리랑 진한 손장난도 하고 한바탕 소란스러운 생파였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