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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어김없이 또 찾아온 일요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더니 아침까지 오더니
비 다 맞고 아침약속 장소 도착하니 비가 멈춰...머피인가

거기 누가 담배하나 줘라~
밥묵고! 사우나 하고! 다 해썸뫄!

다 했으면
자~ 드가자~

간단하게 씻고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아쉽지만 시간관계상 마사지도 간단하게 받고
마니저~~~~ 입장~~~

안녕하세요~ 어?
저기... 혹시 우리 어디서 봤던가?

너무 싸돌아 다닌탓인지....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기억이.....
예진씨 원피스 스윽~
내리고 몸위로 사악~
올라와서 몸을 핥짝~
온몸에 전기가 찌릿~
어우 이분도 참잘해~

cd 샥! 꺼내듭니다
므흣.... 그 시간이구만

예진씨가 위로 올라와서 끙차~끙차~ 힘써주십니다
어둑어둑한 불빛 밑에서 단발과 슴가를 찰랑이는데 크으~~ 개꼴~~굿굿
앗! 감상하다가 느낌옴니다
따먹히는거 싫어!!!
후딱 뒤집어서! 따먹어야지 ㅎㅎ
시원~~~~~~~하게

이맛에 오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