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무조건 90분이상
90분도 아쉬운데 60분 하면 분명 후회함 (내my피셜)
실장님이 약간 귀찮아 할때까지 징징거리기
그럼 사이즈 좋은애로 보내준다고 다독거려줌 ( 진짜 사이즈 좋은 관리사옴 )
본인이 좀 빨리 끝난다
미리 한발 빼두셈 잘하는 관리사 만나면 어?어? 하다끝남
20대 젊고 탱탱한몸 만만하게 봤다간..... ( 눈물참는중 )
서비스만이 아니다
이건좀 나도 의외였는데 생각보다 마자시 잘했음 그냥 서비스만 생각했다가
마사지에 진심으로 몸을 맡기게됨 (이게 출마를 부르는 가장 큰 이유같음)
오늘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즐달 하라고 몇글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