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9.24
업소명 : 탕후루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키위
경험담(후기내용) :
키위 접견했습니다
온몸을 부비부비 피부매끈하고 느낌 좋았습니다.
엉덩이를 가슴 주무르듯 주물러주고
바딱 서있는 고추를 덥썩 잡으면서 준비운동처럼 시동을 걸었어요
모든 신경이 고추에 모이는듯 했어요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면서 내몸 가까이와 붙더니 팔을 고정시키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와... 나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
금방쌀것같아 스톱 외치고 잠시 숨 고르다가 이때다싶어 ㅅㅇ하고 거사를 치뤗습니다 시원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키위 강추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