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상 코스 물어보다 NF 올리브 스펙 듣고 무조건 달렸습니다
겐조로 전화하고 코스나 어떤식인지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는데
오늘 NF언니들이 있다고 나에게 딱 안성맞춤이라고 ㅋㅋㅋ
자동차에 시동 걸고 바로 출발 도착 주차하고
시간이 남길래 근처에서 띵까 놀다가 시간되서 겐조안마 입장
안에 들어가서보니 확실히 깔끔하고 NF 올리브 언니로 보기로 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올리브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얼굴이 섹시해서 놀랬습니다
올리브 언니와 대화코그 통하는게 많네요
취미나 최근에 넥플리스 무슨 영화 봤고 요즘 뭐에 빠졌는지도요
그렇게 공감대가 형성되서 얘기를 나누다가 제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네요
쓰담만 한걸로 크게 커져서 부풀었네요
요즘 아랫도리가 하두 굶어대서 자주 섰는데
어~~휴 빨리 씻고 발기차게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와 미친듯이 빨고 핥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선물을 빨리 달라고해서 끼고 꽂아서 붕가붕가
앞치기 뒷치기 언니의 엉덩이를 붙잡고 박고 허리를 잡고 달리다가 발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바로 시작하니 죽어갔던것이 다시 살아나
또 열심히 달려 보니깐 끝마무리까지 지었네요
NF 올리브랑 떡으로서도 최고이며 내가 뽀빠이 된 듯 합니다 물론 대화도 잘 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