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전에 한차례 미팅을 통해서 만났지요
그동안 바빠서 못 달렸지만 소중이는 언제나 달리고 싶었지요ㅋ
바쁜날이 좀 지나고 고니 보고싶었지만 비번인지 안나와서 포기하려던 참에ㅋ
지난주에 출근부에 떠서 빠르게 만나고왔지요ㅋ
클럽으로 올라갔더니 노래소리부터 야하게 입고다니는 언니들ㅋ
고니가 눈앞에 보이네요
저를 알아보는거같진 않았지요 너무 오래전에 봤으니까요
클럽 소파에 앉게하고 가운을 벗기고는 소중이를 세우더만 펠라ㅋ
서브언니들도 나타나서 꼭지를 빨면서 자기들 만지라고하네요
손이 저절로 엉덩이로 향하고 엉덩이 만지다 보니까
고니가 콘을 끼우고 뒤로 밀고 들어오네요ㅋ
촉촉한 삽입감을 느끼다가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와서 고니한테 전에 한번봤다고했네요
고니가 엄청 반가워하면서 안아주네요
나도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고 이빨털면서 토크를 하다가 물다이를 받으러 탕으로 들어갔지요
물다이에서 부드러운 살결과 큰 가슴 그리고 끈적한 입과 혀의 테크닉으로
몸을 전부 빨아버릴 기세로 너무 달궈놓네요
뒤쪽이 전부 빨린 상태로 펠라까지 정성들여서해주네요
전에 봤을때는 이정도 아니었던거같은데요
기다렸다고하니까 고니도 기분이 좋아서 더 강하게 해준거같기도해요
물기 젖은 몸으로 나와서 서브언니들이 닦아주네요
쉴틈을 주지않고 만져주고 빨아주고 펠라해주지요ㅋ
고니가 나왔을때는 이미 소중이는 연애 준비를 마친상태ㅋ
그럼에도 고니는 소중이를 다시 만지고 빨고ㅋ
실컷 소중이가 빨리고 나니 69자세로 꽃잎을 볼수있게해주네요
꽃잎을 핥아주는 동안 콘이 끼워지고 여상으로 먼저 덮쳐오지요
찍어주는 소리가 찰집니다ㅋㅋ
키스하면서 엉덩이로만 움직여주다가 뒷치기로 체인지하고 엉덩이를 잡고 박아버렸네요
정상위까지 할수있는 기본 3자세는 전부했지요ㅋ
마지막에 시원한 발사까지 굉장히 떡감이 좋았네요
시간이 별로 안남은거같은데 여유롭게 스킨십해주던 고니ㅋ
꽁냥거리다가 샤워마치고 가운 입혀주면서 또 오라고하네요
백허그로 엘베 앞까지 나와서 뽀뽀하고 헤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