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언니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기다림에 지쳐갈때 쯤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다음날 바로 출근할 생각으로 ㅋㅋ5월로 향했습니다~중독입니다 이것도 참..ㅋㅋ
시설도 수준급에, 실장님도 응대 나쁘지 않고, 항상 파이팅 넘치는 직원 분들이 계십니다~
들어가서 샤워한 다음 나와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가봅니다~안내 받은 후 잠깐의 기다림 뒤에
주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기본적인 호텔식 건식 마사지인데
관리사님들이 대부분 다 오랜 경력의 소유자분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잘 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편입니다
제가 받고 싶은 부분이나, 좀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말씀드리면 더 받을수도 있어서 좋았구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관리사님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도 훌륭하게 잘 해주시는 터라
부족함없이 받고 노크소리와 함께 오랜 기다림 끝에 나나언니가 들어오네요~
강남권 지역에서는 유명한 매니저님입니다~탈 스파급이라고 해도 될만큼 이쁘장한 비주얼에
정석같은 비너스 몸매 가슴도 봉긋하게 솟은 B+컵 정도에 다리라인이 너무 잘 빠진 분입니다
길거리에 뒷태만 봐도 당장 달려가서 번호 따고 싶은..ㅋㅋ오랜만에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면서 있다가 어느새 탈의를 마치고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애무를 시작하는데..역시나 Ace답게 혀돌림이 예사롭지 않네요~BJ받다가 쌀것같아 언능 고무 끼우고
여상시작하는데 명기답게 쪼이는게 대박이네요~출렁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저또한 박자를 맞추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벌써 사정감이 올라와서 제일 맛도리인 엉덩이를 만지면서 바로 뒷치기를
시전하고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얼마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ㅠㅠ샤워서비스까지 마치고
기분좋게 수면실가서 잠을 청해보네요~다시 출근한다고하니 언능 보러가시길 강추드립니다!!
몸매는 슬림 매니아분들 눈 돌아갈 몸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