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가 파트너 추천해줘서 앉혔는데
하루 죙일 물고 빨고 즐겼어요
마인드 확실한 아가씨랑 뜨겁게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게 놀았어요
화장실가니 거울도 습기차있더라구요 ㅋㅋ
우리둘이 얼마나 부비 부비대며 이산화탄소를 뱉었으면
이미 테이블은 저 앞에까지 밀려있고
쇼파 두개 붙여서 침대처럼썻네요.
늘 태수님 찾고 놀러가면 끝을보게 해주니 이거 아이러니하네요
너무 쌔끈한 아가씨랑 스킨쉽 나눌때
갑자기 똑똑 웨이터가 들어올라하더니
제가 소리쳤습니다 들어오지마 !!
그러니 안들어오네욬ㅋ
문뒤에서 직감한거겠죠 ~
가슴도 아주 봉긋한게 자연산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다리도 늘씬하고 생각이 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