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후기써요
140만짜리 아미봤는데 하 레알 개오진다 ㅋㅋ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형한거같은데 티가 별로 안난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섹시하게 생겼지 눈도 크고 코도 이쁘고 입술도 이쁘고
그냥 콩깍지가 씌여질 정도로 엄청 마음에 들었음~
아직도 아른거리는게 입에 넣고 혀 돌려주는데
눈은 야릇하게 떠가지고 위로 얼굴 쳐다볼때 와 진짜 미치더라 소리도 이상한소리 내고 ㅋㅋ
생각보다 너무 즐기는듯한 자세여서 당황스러우면서도 너무 좋았음
또 생각해보니까 가슴 뛰네 ㅋㅋ 마인드가 참 상당함 색녀마인드 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듯?!
아주 일하는게 준비되어있음 칭찬해 !! 아미 당분간 넌 지명이다 ㅋㅋ
당분간 내 잔고는 다 아미 너한테 태운다 난 마음먹었다ㅋㅋ
조만간 또 예약해서 즐겨보자~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