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걸 갖다붙혀도 괜찮을만한 와꾸나오는 언냐입니다
바로 버터언니인데요
이름도 참 맘에 드네요 ㅋㅋ
완전 간들어지는 애교쟁이는 아니지만 나름 말투자체나
행동하나하나가 애교가 조금씩 묻어납니다
애인모드에 강점이 있다고 스탈미팅때 들어서 기대가 더욱 됬구요
옷을 탈의하고 양치,언냐의 이쁜손으로 다시 한번 씻고
침대로~~ 이야기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포옹후 침대로 나란히 누웠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탐색전중 밑으로는 내려가는 버터언니
엄청난 압력으로 제 동생놈을 이리 물고 저리 물고 뽑아낼듯~하는건 아니지만 ㅎ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전 부드러운게 좋은 부드러운 남자라~
그렇게 시작한 버터언냐 애무...위로 올라왔다 다시 내려가고를 반복하다..
제차례인듯 타이밍잡아 언냐를 눕히고...합체의 순간
거리감이 있는 자세보다 앉아서 안고하는자세나 백허그 하고 하는 자세나
이런 밀착 자세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저의 리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