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한테 너무 고마웠던것같아요 참하기도 엄청 참했어요
진짜 잘하는 매니저이고 같이있는 재미가 확실했고 둘이서 아주 화끈하게 놀았던것같아요
남자를 유혹할만한 매력이 너무 많은 예주인거같아요
같이 즐기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너무 즐거웠고 둘이서 잘 맞는것도 있었던것같네요
예주는 제가 원하는 체형이였는데 성향도 제가 원하는 성향이였고
플레이 자체도 엄청 맞춰주는 플레이라서 진짜 땀범벅 될때까지 했네요
이렇게 온힘을 다해 한것도 너무 오랜만이고 나이먹고는 이정도까지 해본적이없는데 오랜만에 좋은추억 만들었네요
고맙다 예주야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