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간에만 나오는 지수 보고 왔습니다. 2접이네요.
일단 첫인상은 민삘와꾸에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몸매는 마른건 아니지만 글래머한 매력적인 몸매입니다.
가슴은 궁금해서 물어보니 D컵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풍만하네요.
그리고 성격이 엄청 밝고 쾌활하고 말도 잘하네요. 본인은 I랍니다.
그리고 키스부터 애무까지 다 받아줍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제 손을 잡아 자기 xx를 만져달라면서 갖다대네요. ㄷㄷ
상당히 적극적이더라구요. 가슴부터 엉덩이 그립감이 환상이고
특히 xx는 이쁘더라구요. 왁싱을 해서 애무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지수가 제 xx를 계속 bj하는데 그만 해달라할때까지 계속 해줍니다.
혀를 이용해서 bj를 해주는데 상당히 꼴릿하면서 찌릿하더라구요.
그렇게 여상---->정상위---->후배위 순서로 박아주니 지수가 신음을
내며 그 소리에 꼴릿해 빵빵한 엉덩이에 뿌려줬네요. ㅎㅎ
지수가 "오빠 수고했어"라는 말과 함께 서로 포옹하며 얘기하다
예비콜이 울려 서로 씻고 또 조금 얘기하다 다음에 또 볼것을 기악하며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질때까지 매너 좋습니다.
와꾸 : 민삘의 이쁘장한 얼굴. 그냥 보시면 이쁘다 하실겁니다.
몸매 : 마른건 아니지만 육감적인 글래머??
마인드 : 밝고 쾌활하며 토크 좋사요. 키스, 터치, 애무 다 받아줍니다.
다음에 또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