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큐티하니
④ 지역명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일단 내가 떡칠때 보는 꼴리는 포인트가 얼굴은 그냥 박을때 꼬무룩해지지않을정도면 되고
1. 로리한 몸매인데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제대로 나온몸매
2. 좁보
3. 여자여자한 성격,애교섞인 목소리
이거 3개 다갖고있어서 너무 좋았음 물론 슴은 의슴같긴한데 요즘 뭐 의슴아닌애 찾는게 더 힘든게 사실이라 자연이라면 좋고 뭐 아니면 말고 이런느낌이니까ㅋㅋ
걍 들어가자마자 느낌 빡 온게 말투랑 목소리 죤나 귀여웠음 한국말 ㅈ나 서투른데 헤헤 거리면서 말하는거 개귀엽고 샤워할때도 알아서 사까시 무릅꿇고해주고 개인적으로 너무 내 취향이라 ㅅㅅ전부터 도파민 ㅈ나 터져서 풀발이었음ㅋㅋ
나와서 삼각애무 끝나고 지가 여상위로 올라타기전에 갑자기 애교떨면서 오빠 이상태로 넣어요오~? 이러길래 다시 눕혀놓고 보빨 죤나 해주고 박는데
또 좁보임 캬.. 내가 사이즈가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닌데 모든 자세에서 아파하는건 아니지만 정상위에서 다리 모은채로 박을때 많이 느끼고 좀 깊게 박혀서
표정 일그러지는데 ㄹㅇ 대꼴포임 그자세로 계속 박으니까 신음내다가 막판엔 거의 흐느낌ㅋㅋ
아무튼 진짜 간만에 매주 찾아갈만한 매니저 찾은듯해서 기분 ㅈ나좋음ㅋㅋ 지갑은 개털되겠지만ㅋㅋ